티스토리 뷰

목차



    반응형

    오늘은 전통과 낭만이 공존하는 용인 한국민속촌의 봄축제와 야간개장을 소개해드릴게요🌕
    '웰컴투조선' 축제와 '달빛을 더하다' 야간개장은 가족 단위 나들이는 물론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그만이에요!
    아이들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더욱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답니다😊

     

     


    1. 한국민속촌, 조선의 봄을 체험하다!

    봄 나들이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이라면, 조선시대 분위기를 가득 담은 이곳 어떠세요?

    1) '웰컴투조선' 봄 축제

    2025년 3월 29일부터 6월 8일까지 열리는 이 축제에서는 양반 체험, 엽전환전소, 자개호패 만들기 등 체험형 콘텐츠가 가득해요🪙
    전통 가옥과 함께 꽃 피는 민속촌 곳곳은 인생샷 찍기에도 딱이죠!
    특히 '찐 양반투어'는 아이들도 어른들도 웃음 가득한 추억을 선물해 준답니다.

    2) 할인 정보 꿀팁!

    정가 37,000원의 입장권을 23,000원에 예매 가능해요💸
    Trip.com에서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으니, 꼭 미리 예매하고 가시는 걸 추천해요!
    실속 있게 즐기는 봄나들이엔 미리 준비가 필수죠~

    3) 꽃보다 밤, 야간개장

    4월 19일부터 시작된 '달빛을 더하다' 야간개장은 금, 토, 일 및 공휴일에만 운영돼요.
    밤이 되면 전통 조명이 더해져 고즈넉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로 변신해요🌌
    전통+조명 조합, 진짜 인생 밤샷 보장됩니다!

     

     


    2. 특별한 밤의 민속촌, 무서운 것도 있다?!

    조용한 밤만 있는 건 아니죠~ 무서운 체험 좋아하시는 분들 집중!

    1) '연분' 융합공연

   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퍼포먼스 공연 '연분'은 민속촌의 대표 야간공연이에요🎭
    음악, 춤, LED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눈을 뗄 수 없답니다. 입장객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!

    2) 리얼 공포체험 3종 세트

    '혈안식귀', '살귀옥', '조선살인수사' 등 인기 공포체험이 4월 19일부터 재개장했어요👻

    • 혈안식귀: 내자원, 8,000원
    • 살귀옥: 내자원 뒷길, 13,000원
    • 조선살인수사: 관아, 15,000원 + 굿즈 증정
      브레이크타임과 이용 요금 체크 필수!

    마무리

    자, 지금까지 용인 한국민속촌의 봄축제와 야간개장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,
    정리해 보면:

    • 낮엔 '웰컴투조선' 축제와 체험으로 즐겁게
    • 밤엔 '달빛을 더하다' 야간개장으로 낭만 있게
    • 공포체험까지 곁들인 특별한 하루 완성!

    4월~6월 사이, 봄 향기 가득한 민속촌에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.

    반응형